요양보호사근무중 고민하다가 간호조무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57세에 도전!

실습도 깐깐한 수간호사님 밑에서 6개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직접 몸소 보이며 6개월 패스

열정적인 원장님.부원장님.선생님들의 강의는 큰 밑천이 되어 하나하나씩 지식으로 쌓였다.

원래 그전에도 요양보호사를 산본간호학원에서 따기도 했지만 여전히  깐깐하고  학원강의도 수준급이였다.

그렇게 학습이 마무리되고 코로나니 뭐니 하여 시험도 연기 드디어! 6월27일 간호조무사시험을 볼수 있었다.

집에와 가채점을 해보니 넉넉히 예비학겹이 되었다.

학격하고 난후 원장님.부원장님.선생님등릐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게 되었다.

드디어 이나이에 면접보고 취업도 하게되어 너무 기뻤고 다시 인생을 시작하는 기분이였다.

나이가 많다구요! 그때가 시작입니다~

혹~ 이글을 읽는 분이 계시다면  도전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간호조무사 는 영억은  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