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추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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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9-24 20:06 |
글쓴이 : 이영수 조회 : 4,336 |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하며 학원에 등록했었는데 학원에 갈 때 마다 웃으며 맞아주신 부원장님 , 원장님. 항상 따뜻함을 느끼고 학원 다니며 행복했습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이번에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공부하신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한 시간이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합격하자마자 취업으로 ..이젠 실습이 아닌 현장에서 열심히 배우면서 잘 할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생기고...공부하면서 실습하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모두모두 홧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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